Q&A 2161. 무연고 시신될까봐 그쪽으로 안갑니다 홍지현, 2016-06-05 00:36:00
충격적인 사건으로 난생 처음 신안군청 홈페이지에 접속을 다해보네요.
대한민국에서 시골이나 섬 지역은 아마도 한 백년정도 사고방식이 뒤쳐져 있는 것 같습니다.
뭐 ... 참 ... 말하기도 망설여지는데요.
의식수준 참 미개합니다.
그쪽 분들은 서울 정치꾼들이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남의 지역일에 나불거린다고 합디다만,
그쪽분들 특히 남자들 사람의 입으로 말하기도 부끄러워요.
제발 인간으로서 해서는 안될짓은 무엇인지는 알고 삽시다.
벌레도 그딴 짓은 안합니다.
군수님 거기 군민들 의식 교육좀 시키시죠. 제발 범죄를 저지르면 감싸지 말고 공론화 해서 범죄없는 지역을 만들어주십시요.
쉬쉬해서는 언제든 같은 범죄 일어납니다.
뭐 저는 그쪽으로 발길도 안할겁니다. 무연고 시신 되기 싫어서요.
그리고 이제부터 그쪽에서 나오는 소금이나 해산물등 뭐든지 안먹기로 했습니다.
신안군 후덜덜 합니다;;

  • 목록
  • 수정
  • 삭제
군수에게 바란다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상태 부서명
636 인간맞습니까? 이수미 16.06.07 접수
635 성폭행가해자들 중형받아야 합니다 강호석 16.06.07 접수
634 천인공노할 만행을 저지른 신안군!! 박현숙 16.06.07 접수
633 화가 나서 견딜수 없네요! 강지영 16.06.07 접수
632 정말 무섭습니다. 이혜윤 16.06.07 접수
631 신안 여교사 성폭행 사건에 철저한 규명을 요구합니다. 이수진 16.06.06 접수
630 과거 전남 교사로서 소름끼칩니다~ 한수현 16.06.06 신청
629 의식 수준이 바닥인 동네 홍선미 16.06.06 신청
628 흑산초교 여선생님 사건 공정한수사 이유나 16.06.06 신청
627 제대로된 조사를 요구합니다. 이승정 16.06.06 신청
626 주민 3명 사건.... 똑바로 해결하세요... 김나경 16.06.06 신청
625 신안에는 주민 경찰 공무원 다 한통속? 류태성 16.06.06 접수
624 끝까지 지켜 볼겁니다 김지연 16.06.06 신청
623 우리나라에서 일어난일 맞습니까? 이은정 16.06.06 신청
622 흑산도 주민들에 분노한다 김현회 16.06.06 신청
담당자